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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 2007/02/10 22:23
우리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우리세상은 현재 동아일보 사진부 차장급 기자로 있는 저의 블로그 입니다. 이 블로그는 같은 회사 편집 미술팀 공성태 기자의 도움으로 여러분께 선보이 게 됐습니다. 우리세상은 2004년 5월30일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동아일보 주말판 위크엔드에 파견 나가 있을 때 만든 것으로 처음에는 홈 페이지 형식 이었습니다. 그러다 2006년 8월1일을 기해 블로그로 변환 됐습니다. 역시 공성태씨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이며 공성태씨는 주간동아 정호재씨의 영향을 받아 블로그 예찬론자가 됐습니다. 우리세상은 사진이 주가 되는 블로그 입니다. 사진 중에서도 불교사진이 태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시절 있었던 사진들을 그대로 올려왔기 때문이기도 하고 일주일에 세 번 업데이트 하는 것중 두 번이 '사진공양'이기 때문입니다. 사진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와 길상사의 나눔을 표현하고 또 저의 변화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을 찍어내고 느끼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 부처님 법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이생에 더없는 기회를 가졌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감사함을 이 아름다움을 최선을 다해 여러분께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사진공양과 성격이 전혀 다른 '커튼 뒤의 사진들'은 사진기자의 세계를 알리기 위해 만든 코너 입니다. 아직도 글이 이미지에 우선한다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은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이 코너를 만들게 된 또 다른 이유입니다. 저 역시 한 장의 사진에 목숨을 거는 사진기자 이기에 그 치열함을 세상에 알려 저의 존재 이유를 더 튼튼히 하고자 합니다. 사진에 장문 혹은 단문의 글을 쓰는데 이는 순전히 사진의 이해를 돕기 위함입니다. 글은 블로그에서 사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글이 부차적인 기능을 한다고 해도 보다 깔끔하고 정갈한 글을 쓰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블로그는 일주일에 세 번 업데이트를 합니다. 화 목 토(일) 삼일 새로운 내용을 올리는데 화 목이 사진공양이고 토요일 업데이트 내용은 그 때 그 때 다릅니다. 주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들(저 포함)이 찍었던 사진을 해설하는 '커튼 뒤의 사진들'이 올라가고 있으나 앞으로 그 외연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꽤 많은 방문객이 들어오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 블로그의 기능을 10%정도 밖에 사용하고 있지 못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인데 앞으로 이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기에 실리는 사진과 글을 이용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 목적이 선(善)의 베품에 있다면 언제든 기꺼이 제공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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