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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sesang, 2010/03/10 06:47, 사진공양]


털신을 삼베로 꿰맸습니다.

오른쪽은 갈라져서 또 꿰매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꿰매서 털신을 신으면 10년도 넘게 신을 것 같습니다.

맑은 가난...그리고 무소유가 바로 이런 것일 겁니다.

화엄사에서 찍었습니다.


[urisesang, 2010/03/08 23:11, 사진공양]

소박한 밥상입니다.

큰 상이 아닌 상이 남아돌 지경입니다.

비구니 스님 세분과 공양주 보살님 한 분이 나물, 김, 간장,백김치만을 놓고 저녁 공양을 하고 있습니다.

화엄사의 비구니 스님이 사시는 금정암에서 본 모습입니다.

[urisesang, 2010/03/07 21:56, 사진공양]

행자님은 척척박사!
목기 열 몇개를 한꺼번에 들고가기 쉬운일이 아닐텐데...
다른 행자님은 고작 몇개 들고가던데...
새벽 예불 끝나고 108 열심히 하던 행자님 답게 모든 일에 열정적이시네요.

절에 들어오면 만물박사가 된다고 하던데...이 행자님 역시 꼭 그대로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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